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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떠나는 기차여행 인기]여행의 낭만 바다의 추억 모두 싣고 달린다(강원일보)2012.08.09 > 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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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떠나는 기차여행 인기]여행의 낭만 바다의 추억 모두 싣고 달린다(강원일보)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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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8-09 09:16 조회9,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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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로 떠나는 기차여행 인기]여행의 낭만 바다의 추억 모두 싣고 달린다



정선 레일바이크·화천 열차펜션 등 즐길거리 풍성
동해안 따라 달리는 바다열차·월정사 이색풍경 만끽
테마파크로 떠나는 강원도 기차여행이 여름 휴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막바지에 다다른 여름 휴가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도내 기차여행을 소개한다.

■ 정선 레일바이크와 정선 5일장 풍경열차

정선 레일바이크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달리기 때문이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정선의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를 달리는 철길 자전거이다. 구절리역을 출발하면 아우라지역까지 편도로 이동하고 소요시간은 보통 30분 내외다. 2인승과 4인승으로 운영된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우라지역에서 도착하면 풍경열차를 타고 다시 구절리역으로 돌아올 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와 함께 정선 5일장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장이다. 매월 끝자리가 2일, 7일이 되면 열린다. 이맘때쯤 정선으로 떠나면 시골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선 5일장과 7.2㎞ 철길을 따라 페달을 밟으며 정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삼척~강릉 바다열차

바다로 떠나는 기차여행하면 누구나 강릉~정동진을 떠올린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6시간 내외를 달리면 강릉역에 도착한다.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강원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무궁화호 안에서의 시간도 순간순간 소중한 추억이 된다. 한참을 돌아 동해역을 지나면 강릉역까지 시원한 바닷가를 끼고 달리기 시작한다. 바로 이 아름다운 바닷가 구간을 추억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바다열차'는 매일 출발한다. 강릉, 동해, 삼척을 잇는 58km의 아름다운 동해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바다열차는 전 좌석을 측면방향으로 배치하고 창문도 일반열차보다 크게 만들어 동해의 넘실거리는 파도와 드넓은 백사장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특별열차이다.

■ 오대산 월정사와 낭만의 바다열차

코레일관광개발이 매주 토, 일요일 운행하는 `오대산 월정사와 바다열차' 상품은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오대산 월정사를 산책한 뒤 전 좌석 바다를 향해 측면 배치된 바다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감상하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전 8시께 청량리역을 출발해 9시 21분경 원주역에 도착한 후 전용버스에 올라 오대산 월정사로 이동한다.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숲은 부안 내소사, 남양주 광릉수목원과 더불어 한국 3대 전나무숲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 화천열차펜션

화천군 하남면 위라리에는 북한강변을 따라 열차가 누워있다. 레일 위에 길게 자리를 잡고 움직이지 않는 이 열차는 놀랍게도 `펜션'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화천 열차펜션은 볼거리, 즐길거리, 추억거리를 고민하는 여행객들에게 눈이 번쩍 뜨이고 귀가 솔깃해지는 장소이다. 화천 열차펜션은 단순히 기차 모습을 빌린 펜션이 아니라, 레일 위를 힘차게 달렸던 실제 새마을호를 개조한 펜션이다. 기관차는 화천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 판매장과 관리동으로 개조됐다. 기관차 뒤의 객차 10량은 21개의 객실로 변신, 2인실(침대) 4인실(침대, 온돌) 9인 단체실(온돌)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화천 열차펜션은 화천시내와도 가깝다.

김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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