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올림픽 테마 관광상품 개발 (5월3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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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5-04 08:49 조회9,003회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2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2017테스트이벤트 결과 및 향후계획 보고회를 열고 관광분야 관련 앞으로 올림픽에 기존 관광을 융복합화한 ‘신관광정책’을 통해 올림픽 테마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올림픽 테마 관광상품으로 ‘10+1선’을 선보일 계획이다.강릉 오죽헌과 선교장,안목커피거리,정동진을 결합한 1선 ‘강릉로드’를 시작으로 오대산과 양떼목장,이효석문학관의 평창그린로드(2선)와 올림픽스키점프대,올림픽파크 등 평창올림픽로드(3선),아리랑 정선로드(4선),운탄고도 정태영삼로드(5선),DMZ평화로드(6선),한류드라마 촬영지 중심의 한류로드(7선),기차를 이용한 청춘열차로드(8선),강릉단오제 등 축제 중심의 젊음의 축제로드(9선),백담사와 월정사,신흥사 등 힐링 템플로드(10선) 등 10선의 올림픽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여기에 속초 닭강정과 강릉 수수부꾸미,동해 벽화마을 등 혼자라도 즐거운 ‘구석구석 골목,먹방로드’를 추가했다.도는 올림픽 테마관광상품을 통해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개별관광객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사드논란으로 발길이 끊긴 중국 관광객 대신 일본과 동남아시아,미국,러시아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기로 했다. 백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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