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민과 거리낌 없이 휴가 보내는 문 대통령_중앙일보(2017.08.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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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7-08-01 12:49 조회10,976회 댓글0건본문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6eb19c59-7743-4f21-9c27-2fa7c4ca4511.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d18b20e2-ed5a-4d6c-aafd-713ad882bb70.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8f839f5e-8635-4da7-835f-8b2d3dd96b61.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33e81962-2898-476b-90b6-7f7ffc934312.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9f7ed7e5-99a1-42e9-8eb2-9bd49b96f9be.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8/01/ebe5c74b-2066-437e-abc3-2c4730f32c62.jpg)
지난달 31일 오전 휴가 2일차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기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가 1일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휴가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오대산 상원사 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당초 청와대는 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문 대통령의 사진을 시민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려 퍼지게 되자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6박7일(근무일 기준 5일) 일정의 여름 휴가를 시작했다. 휴가 첫날 겨울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하룻밤을 지낸 문 대통령은 31일 오후 경남 진해로 이동해 군 휴양소에 머물렀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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