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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한암 대종사 75주기 추모다례재 봉행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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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4-02 08:53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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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 한암 대종사 75주기 추모다례재 봉행

  •  이채윤
  •  승인 2026.04.02
  •  22면

“수행 정신 기억 정진 다짐”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1일 경내 적광전에서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 중원 대종사 75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1일 경내 적광전에서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 중원 대종사 75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가 1일 경내 적광전에서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 중원 대종사 75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본 말사 스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다례재에서는 한암선사의 뜻을 따라 수행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암 선사의 ‘금강저 권두언’ 법어 낭독도 함께 이뤄졌다.

주지 퇴우 정념스님은 “한암대종사는 한국전쟁 때 부처님을 모시는 것이 근본이라고 말씀하시며 상원사와 적멸보궁을 지켜냈다”며 “그가 지녔던 수행의 정신을 다시 기억하며 불법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1876년 화천에서 태어난 한암스님은 한국 근대 불교를 대표하는 승려로, 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오대산의 법당을 불태우려고 하자 상원사를 지켜냈다. 그는 1951년 좌탈입망(앉아서 참선한 채로 입적)할 때까지 27년간 두 차례를 제외하고는 오대산 산문을 나오지 않았다. 

 

강원도민일보/이채윤 기자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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