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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금강경 봉찬 3주년 정진대법회 성료 (법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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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4-01 15:54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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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금강경 봉찬 3주년 정진대법회 성료

  •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  
  •  승인 2026.03.30 17:19
  •  
  •  호수 1820
 

3월 29일, 3700여 명 통도사서 정진
“금강경 독송 공덕으로 자성 깨닫길”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3주년 정진대법회가 전국에서 모인 불자 37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3월 29일 통도사 설법전과 금강계단 일원에서 봉행됐다.

법회에는 서울·강릉·대전·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불자들이 동참했다. 이날 보궁에서는 1보1배 정진이, 설법전에서는 ‘금강경’ 독송 정진이 이어지며 수행 열기가 가득했다. 통도사 주지 현덕 스님은 “수천 명의 대중이 한마음으로 질서 정연하게 정진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강경을 올바르게 배우고 수행하는 금강행자들의 공덕은 한국불교의 큰 자산”이라고 찬탄했다.

종정 성파 스님은 법어에서 “사람들이 온종일 봄을 찾아 헤매지만 정작 봄은 이미 매화 가지에 와 있듯이, 부처 또한 밖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 안에서 찾아야 한다”며 “금강경 독송은 번뇌와 망상을 걷어내고 자성을 드러내 스스로 부처임을 깨닫게 하는 수행으로, 깨달음은 이미 각자의 마음속에 갖추어져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스님은 또 “신심이 지극하면 어떤 장애도 능히 넘어설 수 있다”며 “오늘 이 도량에 모인 인연공덕으로 모두가 무장무애의 수행을 이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월정사 교무국장 자현 스님은 인사말에서 “통도사와 월정사는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조선 중후기까지 남북 보궁의 전통을 이어온 깊은 인연의 도량”이라며 “동참한 불자들이 금강경 봉독 기도 공덕으로 각자의 소망을 원만히 이루길 바란다”고 발원했다.

한편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는 한암 스님의 ‘금강경’ 독송 전통을 계승한 신행 모임으로, 중생의 마음을 맑히고 깨달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수행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법보신문/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출처 :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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