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뉴스] 상원사에 도착한 설민석은 문수동자좌상에 대해 설명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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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9-11-09 14:09 조회4,964회 댓글0건본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선녀들')-리턴즈' 12회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됐던 평창 오대산사고를 찾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특별게스트 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원사에 도착한 설민석은 문수동자좌상에 대해 설명했다.
세조가 자신의 피부병을 낫게 도와준 문수동자에게 고마움을 담아 만들게 했다.
문수동자상에는 뱃속에 감춰둔 유물 '복장유물'이 있다고 전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월정사 입구부터 웅장한 자태에 이들은 '어마어마하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려한 자태의 석탑은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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