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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 미실시 안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기호 2번 효림스님의 후보자 사퇴로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제74조(중앙종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제2항은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인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목) 예정된 제4교구본사 월정사의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는 실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4교구 선거관리위원장 적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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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사람과 역사가 보이는 풍경 서용선씨 22일까지 개인전(중앙일보)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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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11-20 09:05 조회30,3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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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사람과 역사가 보이는 풍경 서용선씨 22일까지 개인전

오대산 소금강2, 캔버스에 아크릴, 91×72.7㎝, 2012. [사진 리씨갤러리]
“자연은 거친 것이다. 적어도 인간에게는……. 수 년 전 가보았던 월정사는 세조의 피 묻은 내복을 간직하고 있었다. 사자암 적멸보궁의 만만치 않은 비석의 예스러움에 감탄하고, 오대산 사고지(史庫址·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곳)의 정경은 조선인들의 문화적 자부심을 충분히 그 형태와 치경(致景·빼어난 경치)으로 드러냈다.”

  화가 서용선(61)씨가 국내외를 다녔던 발품을 모아 개인전 ‘풍경’을 연다.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산방화랑(02-733-5877)과 팔판동 리씨갤러리(02-3210-0465) 두 곳에서다.

 서씨는 지난 30여 년간 소나무 시리즈, 단종애사 같은 역사화, 남북분단 현실, 현대의 도시인 프로젝트 등을 시도했다.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풍경 작업을 시작해 매년 풍경화전을 열어왔다. 사람이 없어도 사람과 역사가 보이는 듯, 장쾌한 색과 터치가 특징이다.

 상명대 이인범 교수는 “서씨 덕분에 한동안 이 땅에서 시대착오적으로 읽혀지던 풍경, 혹은 산수 그림들이 이제 당당하게 당대적인 관심사 가운데 하나로 편입되는 것 같다. 그의 그림은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다. 그리고 적어도 인간인 한 우리에게 그의 그림은 자연보다 더 자연적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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