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음식 개발’ 문화올림픽 방안 모색(강원도민일보)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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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9-22 09:14 조회10,204회 댓글0건본문
‘전통문화·음식 개발’ 문화올림픽 방안 모색 | ||||
오늘 2018 평창동계올림픽 4차 포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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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4차 포럼이 21일 오후 3시 평창군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사가 주관하는 이날 포럼은 ‘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한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갖고 문화올림픽을 위한 다양한 준비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최선복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센터 기획관리실장이 ‘전통문화 발굴 및 활성화 방안’, 김복남 한림성심대 교수가 ‘전통음식자원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대한 주제발표를 갖는다. 이어 박미현 강원도민일보 기획국장을 좌장으로 고창식 평창문화원장, 김호동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문화행사부장, 월정사 김남일 박사, 신창락 상지영서대 교수, 윤덕인 관동대 교수, 이영주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위원과 참석자들이 참가해 토론을 벌이며 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한 지역 전통문화와 음식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평창/신현태 sht9204@kado.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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