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의원, 조선왕조실록 등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추진(뉴스1)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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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7-31 09:38 조회11,356회 댓글0건본문
염동열 의원, 조선왕조실록 등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 추진
이번 방문에는 염동열의원을 비롯, 이한성, 유승우, 서용교, 이완영, 길정우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한다.
염동열 의원 등은 31일 방문 일정으로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사를 방문한 데 이어, 월정사에서 ‘오대산 전통문화유산계승과 2018평창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라는 주제로 월정사 정념 주지스님과 지역주민대표, 문화체육관광부 및 문화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을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조선왕조실록 및 의궤를 원래 보관된 장소인 오대산으로 제자리를 찾는 문제 ▲평창올림픽과 연계해 전통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어 염동열 의원 등은 알펜시아를 방문 ‘평창올림픽을 전통문화유산과 연계한 문화올림픽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대회 시설 준비상황을 둘러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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