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가 별난 새해맞이 현장을 포착했다.(인터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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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1-07 10:53 조회9,556회 댓글0건본문
4일 방송되는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VJ 특공대’에서 지난 1일 20만 인파가 몰린 경상북도 포항시 호미곶의 기막힌 풍경을 소개한다.
이날 호미곶은 타종식 진행을 위한 준비에 여념 없는 종지기와 이를 방송에 담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태프들, 관광객들과 상인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상황이 이어졌다.
VJ 특공대가 별난 새해맞이 현장을 포착했다. ⓒ KBS 캡처 |
여기에 젊은 열기로 가득찬 2013 카운트다운 콘서트가 열리면서 열기를 더했다. 갓 스무 살이 된 94년생을 비롯해 20대 젊은 청년들의 야심찬 새해 포부와 가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 것.
또한 오대산 월정사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걷는 삼보일배와 2013바퀴를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 1만 명 떡국 나눔 행사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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