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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공지]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 미실시 안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기호 2번 효림스님의 후보자 사퇴로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제74조(중앙종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제2항은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인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목) 예정된 제4교구본사 월정사의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는 실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4교구 선거관리위원장 적 천

언론에 비친 월정사

한암·탄허 ‘삶과 깨달음’ 전국 알린다(강원도민일보)20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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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8-27 08:56 조회29,226회 댓글0건

본문

한암·탄허 ‘삶과 깨달음’ 전국 알린다
내달 10일 전주서 서예특별전
내년 초까지 전국 순회 예정
  최경식
   
▲ 한암 스님 작 ‘ 백운대 위 흰 구름’ 1920년대 후반~1930년대. 월정사 성보박물관 소장.
 
 
   
▲ 탄허 스님 작 ‘ 진묵조사 제모문’. 1970년대 후반. 월정사성보박물관 소장. 사진출처-국립중앙박물관
   
▲ 한암 스님
   
▲ 탄허 스님
 
한국 불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오대산 월정사 한암 스님과 그의 제자인 탄허 스님의 서예 특별전시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전국 순회 전시에 들어간다.

‘한국의 큰 스님 글씨-월정사의 한암과 탄허’를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립전주박물관 내 문화체험관 시민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달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두달간의 연장 전시를 마친 이 전시는 불자와 일반인 등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립전주박물관에 이어 월정사 성보박물관(10월 10∼11월 24일)과 국립춘천박물관(12월 10∼2014년 2월 16일)으로 순회 전시가 예정돼 내년초까지 한암 스님과 탄허 스님의 가르침을 사부대중에게 전하는 전시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월정사와 탄허불교문화재단, 자광사, 통도사, 한마음선원, 탄허기념박물관에서 소장한 두 스님의 서예작품과 탁본, 현판 등 80여점이 전시된다.

글씨는 선시(禪詩)와 불교의 경전, 수행과 깨달음 등 불교 관련뿐 아니라 유교, 도교, 고전의 경구 및 삶의 자세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편지글에서는 한문 글씨뿐 아니라 잔잔한 한글 글씨가 갖는 소박한 아름다움도 엿볼 수 있다.

근현대 변혁의 시대를 살다간 두 스님은 전통적인 유학과 고전을 수학·성장했으며, 그들의 글씨는 넓은 의미에서의 선필과 전통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스님들의 글씨에는 불교의 경전과 깨달음, 고전의 경구, 삶의 자세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연하게 쓴 한문 글씨뿐만 아니라 잔잔한 한글 글씨가 갖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최경식 kyungsi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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