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와 제4교구본사 월정사도 신축년 동안거 해제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불국사 회주 성타 대종사는 “보조국사께서 범처럼 보고 소처럼 걸어가라고 했다”며 가야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잘 관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불국사·월정사 등 교구본사도 동안거 해제(B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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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2-02-16 09:09 조회2,66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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