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불교지도자 틱낫한 스님 5월 방한(연합뉴스)@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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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4-17 14:34 조회8,060회 댓글0건본문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세계적인 평화운동가이자 명상가인 틱낫한 스님이 오는 5월 한국을 방문한다고 BTN불교TV가 15일 밝혔다.
조계종 총무원과 BTN불교TV 초청으로 10년 만에 다시 방한하는 틱낫한 스님은 5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동국대와 부산 범어사, 강원도 월정사 등에서 명상수행과 대중강연을 잇따라 연다.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의 스님이자 시인, 평화운동가로 달라이 라마와 함께 살아있는 부처란 뜻의 생불(生佛)로 꼽힌다.
kong@yna.co.kr
조계종 총무원과 BTN불교TV 초청으로 10년 만에 다시 방한하는 틱낫한 스님은 5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동국대와 부산 범어사, 강원도 월정사 등에서 명상수행과 대중강연을 잇따라 연다.
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의 스님이자 시인, 평화운동가로 달라이 라마와 함께 살아있는 부처란 뜻의 생불(生佛)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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