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단신] 종합 문예지 ‘한국가톨릭문학’ 창간(세계일보)20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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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4-10 09:27 조회9,214회 댓글0건본문
[종교 단신] 종합 문예지 ‘한국가톨릭문학’ 창간
종합 문예지 ‘한국가톨릭문학’ 창간
한국가톨릭문인회(회장 김종철·사진)가 새로운 종합 문예지 ‘한국가톨릭문학’(문학수첩)을 창간했다. 정기간행물은 아니고 발행 주기가 자유로운 무크지 성격이다. 창간호는 특집으로 오정희 소설가, 신달자 시인, 김원석 아동문학가가 ‘나의 문학 나의 종교’를 주제로 나눈 좌담을 실었다. 김종철 회장은 “절망하고 고통받는 대중에게 종교가 말하는 ‘사랑’과 ‘희망’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031)955-4445
중앙박물관서 ‘탄허 스님의 화엄 세계’ 강연회
강원 평창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탄허 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탄허 스님의 화엄 세계―20세기 한국 불교의 정맥과 그 고뇌’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연다. 도올 김용옥이 연사로 나선다. 강연회에 이어 16일부터 6월1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2층 서예실에서 스님의 글씨 전시회도 열린다. (033)339-6621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선 한국 교회에서 발행하는 주보부터 재생종이로 만드는 게 목표다. 기윤실 관계자는 “교회가 사용하는 주보만이라도 재생종이를 쓴다면 한 해에 2만2000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며 “교회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02)794-6200
한국가톨릭문인회(회장 김종철·사진)가 새로운 종합 문예지 ‘한국가톨릭문학’(문학수첩)을 창간했다. 정기간행물은 아니고 발행 주기가 자유로운 무크지 성격이다. 창간호는 특집으로 오정희 소설가, 신달자 시인, 김원석 아동문학가가 ‘나의 문학 나의 종교’를 주제로 나눈 좌담을 실었다. 김종철 회장은 “절망하고 고통받는 대중에게 종교가 말하는 ‘사랑’과 ‘희망’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031)955-4445
중앙박물관서 ‘탄허 스님의 화엄 세계’ 강연회
강원 평창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탄허 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탄허 스님의 화엄 세계―20세기 한국 불교의 정맥과 그 고뇌’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연다. 도올 김용옥이 연사로 나선다. 강연회에 이어 16일부터 6월1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2층 서예실에서 스님의 글씨 전시회도 열린다. (033)339-6621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선 한국 교회에서 발행하는 주보부터 재생종이로 만드는 게 목표다. 기윤실 관계자는 “교회가 사용하는 주보만이라도 재생종이를 쓴다면 한 해에 2만2000그루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며 “교회들의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02)79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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