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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 미실시 안내

 

제4교구본사 월정사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기호 2번 효림스님의 후보자 사퇴로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제74조(중앙종회의원당선인의 결정·공고·통지) 제2항은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 수가 선출정수 이내인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선거일에 해당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5일(목) 예정된 제4교구본사 월정사의 제19대 중앙종회의원 선거 투표는 실시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제4교구 선거관리위원장 적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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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늘] '연인끼리 가면 좋을 여름휴가지'(7월28일-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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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07-29 10:34 조회24,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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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BBS불교방송 뉴스파노라마 앵커, 양창욱 사회부장

출연 : 여행작가 김수진

파주 '지혜의 숲' 도서관

양창욱(이하 양) : 다음은 뉴스파노라마에서 마련해드리고 있는 여름휴가 특집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난 이틀 동안 가족, 친구들과 가 봤으면 하는, 그런 가볼만한 여행지, 여름 휴가지를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연인과 함께 가면 좋을 여름휴가지, 여행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행작가, 김수진 작가님 전화연결 돼 있습니다. 작가님, 나와 계시죠?

김수진(이하 김) : 네, 안녕하세요.

양 : 연인들끼리는 주로 어떤 곳을 가야합니까?

김 : 우선 아무래도 연인들이 함께 가는 곳이다 보니깐 분위기 좋은 곳이 중요하겠죠. 딱딱하고 무미건조한 곳 보다는 이왕이면 서로의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그런 곳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 : 그렇겠네요. 주로 이제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 중심으로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어디로 가볼까요?

김 : 네, 당일치기로 가시려면 우선...

양 : 네, 너무 멀지 않은 곳으로요.

김 : 춘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양 : 아, 춘천... 춘천 중에서도 어디가 좋습니까?

김 : 왜냐면 ITX 기차도 탈수 있고, 춘천이 가까우니까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데요. 춘천에 가시면 '물레길'이라는 카누 체험이 있습니다.

양 : 물레길이요?

김 : 네.

양 : 아, 올레길은 들어봤는데 물레길이 또 있군요. 이건 어떤 겁니까?

김 : 네, 춘천이 아무래도 호반의 도시다 보니깐 물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을 만든 건데요. 그걸 카누를 타고 즐기는 거거든요. 그래서 특히 우든 카누라고 해서 나무로 만든 카누를 타고 가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듭니다.

양 : 아, 그렇군요. 비용은 얼마나 듭니까?

김 : 네, 비용은 2명이 탔을 때 제가 알기론 한 3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양 : 어우, 싸진 않네요. 또 어떤 곳이 있을까요?

김 : 네, 그리고 춘천에 가셨을 때는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를 한 번 같이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양 : 아, 구봉산 전망대 카페거리, 여기도 유명한 곳이군요.

김 : 네, 거기 가면 춘천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요. 대부분 야외 테라스가 있는 카페들이 있어서 무척 운치가 있습니다. 특히 저녁 노을이 물드는 시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양 : 아, 그렇군요. 이 곳은 좀 지대가 높은가 보네요. 한 눈에 내려다보일 수 있는 거라면...

김 : 네, 춘천이 아무래도 분지 지형이다 보니깐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요. 구봉산은 춘천에서는 조금 높은 지대기 때문에 춘천의 전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양 : 그렇군요. 네, 생각만해도 연인들끼리 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 춘천이 강원도에 속해있는데, 강원도엔 또 사찰도 많잖아요?

김 : 네, 좋은 사찰이 사실 너무 많아서 어디를 먼저 추천해드릴지 고민인데요. 저는 연인들을 위해서라면 월정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양 : 아, 월정사. 유명한 사찰이죠.

김 : 네, 특히 여름철이라는 점을 고려했어요. 아무래도 무더위 때문에 연인들이 손잡기도 싫어질 수 있는데요. 아름드리나무가 울창하게 드리워져 있고 시원한 그늘이 있는 전나무 숲길이 있기 때문에 참 시원합니다.

양 : 아, 월정사 전나무 숲길... 여름에 더욱 좋겠군요.

김 : 그렇죠. 연인들이 서로 짜증내지 않고 두 손 꼭 잡고 걸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 : 그렇군요. 또 어디가 있을까요?

김 : 그리고 월정사에서 제가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월정사는 다른 사찰이랑 달리 사찰 안에 근사한 카페랑 베이커리가 있어요.

양 : 그렇죠. 월정사 안에 있죠. 전 잘 압니다.

김 : 네, 찻집도 있는데 아무래도 젊은 감각의 연인들한테 딱 맞는 사찰이 아닐까 싶습니다.

양 : 그렇군요. 다음이 또 궁금해지는데요. 어디가 또 좋습니까?

김 : 아, 또 다른 당일치기 코스 한 곳을 추천해 드리자면 파주로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양 : 파주요? 파주는 참 가깝네요.

김 : 네, 요새 왜냐면 연인들도 문화나 아트 데이트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양 : 문화나 아트 데이트를 좋아하나요? 요즘 연인들은?

김 : 네, 아무래도 매일 하던 것에서 벗어나 그런 콘텐츠들이 요새 인기기 때문에 파주가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 : 파주에 가면 뭘 볼 수 있는데요?

김 : 네, 우선 파주 출판도시로 가셔서 ‘지혜의 숲’이라는 도서관에 가시길 바래요.

양 : 지혜의 숲이라는 도서관.

김 : 도서관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게 공부하는 분위기를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높은 서고랑 탁 트인 개방형 공간, 그리고 통 유리창... 뭐 어떤 분위기인지 대충 느낌이 오시죠?

양 : 네,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저는 도서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김 : 하하, 아니세요? 네... 그래도 젊은 여인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양 : 네, 그렇군요.

김 : 외국영화에 나오는 도서관 분위기인데요. 안에 카페도 있어서 커피나 샌드위치를 사서 책을 읽으면서 먹을 수도 있는데요. 연인들이 마음에 드는 책 하나씩 골라서 서로 책도 읽고 얘기도 나누다 보면,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 : 그래요. 참 의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아무래도 낭비되고 소진되는 기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작가님, 오늘 말씀 참 잘 들었습니다.

김 : 네, 감사합니다.

양 : 네, 오늘 하실 말씀이 더 많은데 제가 지금 끊은 건 아니죠?

김 : 아,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시간이 없는 것 같으니깐...

양 : 하하, 예... 하실 말씀 충분히, 오늘 핵심적인 것은 다 잘 전달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말씀.

김 : 예, 감사합니다.

양 : 네, 여행작가 김수진 작가님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

춘천 구봉산 전망대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기사원문보기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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