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전시설명합니다…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뉴시즈)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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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06-04 10:26 조회8,496회 댓글0건본문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6월 야간개장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테마전 ‘한국의 큰스님 글씨 월정사의 한암과 탄허’(5일·서예실)과 ‘초원의 대제국, 흉노-몽골 발굴조사 성과전’(5·12·19일·테마전시실), ‘신중-불교의 수호신들’(19일·불교회화실), 특별전 ‘표암 강세황’(26일·특별전시실) 등이다.
상설전시관에는 ‘동아시아의 반가사유상’(5일 오후 6시30분·불교조각실), ‘고문서의 복원’(5일 오후 7시30분·조선1실), ‘고려의 대장경’(12일 오후 7시30분·고려2실), ‘모래로 만든 오색빛깔’(19일 오후 7시30분·신라실) 등이 준비됐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객을 위한 셔틀버스를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2-2077-9033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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