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가을 산 아래(연합뉴스) 2013.10.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3-10-28 08:38 조회10,089회 댓글0건 본문 (평창=연합뉴스) 강은나래 기자 = 중부지방의 단풍이 막바지에 이른 27일 강원 평창군 국립공원 오대산을 찾은 등산객이 월정사∼상원사를 잇는 계곡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rae@yna.co.kr * 기사원문 보기 http://news.nate.com/view/20131027n13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