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수령 370년 전나무 숲길 따라 가을 정취 만끽…평창 오대산서 24일 맨발 트레킹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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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10-21 09:03 조회7회 댓글0건본문

최고 수령 370년 전나무 숲길 따라 가을 정취 만끽…평창 오대산서 24일 맨발 트레킹 / 기사승인 : 2026-10-21 08:02:48 월정사 금강교 출발해 전나무 숲길과 일주문 거쳐 돌아오는 왕복 약 2㎞ 코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가을철 자연 속 맨발 걷기 행사 마련 본격적인 맨발 트레킹에 앞서 전문 강사의 스트레칭 지도로 참가자 준비운동 지원 숲길 쉼터에서 팝페라 공연도 펼쳐져 가을 숲속에서 걷기와 문화예술 함께 즐겨 평균 수령 83년, 1700여 그루의 전나무 군락과 무장애 탐방로 갖춘 산책 명소 오대천 물소리와 새소리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 풀고 재충전 기대 '2026년 오대산 전나무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가 오는 24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일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월정사 금강교를 출발해 전나무 숲길과 일주문을 거쳐 돌아오는 왕복 약 2㎞ 구간을 걷게 된다. 자료사진 바탕 AI(Chat GPT) 합성 인포그 래픽. 전인수 기자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강원 평창군 오대산의 최고 수령 370년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에서 맨발로 가을 정취를 즐기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1700여 그루 의 전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자리다. 평창군은 오는 24일 진부면 오대산 일원에서 '2026년 오대산 전나무숲길 맨발 힐링 트레킹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월정사 금강교에서 출발해 전나무 숲길과 일주문을 지나 월정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2㎞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에 별도 제한을 두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비교적 짧은 코스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숲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가 스트레칭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트레킹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숲길에 마련된 쉼터에서는 팝페라 공연도 펼쳐진다. 걷기뿐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했다. 행사 장소인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평창의 대표적인 산림 탐방 명소다. 평균 수령 83년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자라고 있고, 가 장 오래된 나무는 수령이 약 370년에 이른다. 특히 탐방 구간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26. 10. 21. 오전 9:02 쿠키뉴스 - 정치, 경제, 사회, 건강, 의학, 연예, 스포츠 등 정보 제공. https://www.kukinews.com/article/print/kuk202610210007 1/2 숲길 주변에는 오대천이 흐르고 있어 물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다. 울창한 나무가 만들어 낸 숲속 환경도 이곳의 특 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걷기 문화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성원 평창부군수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에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큐카뉴스/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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