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해결 종교계도 총력”(강원도민일보-6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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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5-06-12 13:10 조회8,220회 댓글0건본문
도종교평화협 정기회의
환경문제 솔선수범 다짐
▲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대표회장 신관우 강원도기독교연합회장)는 11일 오전 월정사 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회의를 열고 가뭄 해결 노력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
도내 종교계가 가뭄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강원도종교평화협의회는 11일 오전 월정사 회의실에서 제16차 정기회의를 열고 가뭄해갈 노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회장 신관우 강원도기독교연합회장, 공동회장 김운회 천주교 춘천교구장·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 운영위원 김덕관 원불교 강원교구장·고광환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물 아껴 쓰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환경문제 대처 등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도종교평화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국가재난급의 극심한 가뭄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모두가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옥 okisoul@kado.net
도종교평화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국가재난급의 극심한 가뭄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 모두가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옥 okisou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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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월절사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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