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 |
강원 월정사 사찰음식 서울서 맛본다.(11월5일-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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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1-05 |
9264 |
1867 |
선조들의 ‘희노애락’ 느껴보는 월정사성보박물관 민화특별전(불교신문-1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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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1-03 |
9119 |
1866 |
백 년은 찰나 사랑하는 이를 찾아가자(11월3일-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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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1-03 |
9060 |
1865 |
[단박인터뷰] 10.27 법난 피해자 대표 원행 스님(10월30일-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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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30 |
9270 |
1864 |
월정사 부주지 원행 스님 출판기념법회(10월28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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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8 |
9027 |
1863 |
월정사 부주지 원행 스님 오늘 출판기념법회(10월27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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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7 |
9252 |
1862 |
공권력이 종교 짓밟은 ‘10·27 법난’ 같은 일 다시 반복돼선 안돼(10월23일-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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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6 |
9189 |
1861 |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가을맞이 나들이’실시(10월23일-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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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6 |
9156 |
1860 |
낮추고… 비우고… 나누고… 나를 찾는 ‘한달의 고행’(10월23일-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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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3 |
10073 |
1859 |
“어떤 역사도 반성없이 진화 없어”(10월22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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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2 |
9028 |
1858 |
원행 스님,10.27 법난 회고록 출간(10월21일-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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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1 |
9275 |
1857 |
“개인적 고통은 묻어둘 수 있지만 국가권력의 만행은 막아야”(10월21일-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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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1 |
9458 |
1856 |
'성적 잘 나온다면야' 지도자도 고군분투 (10월19일-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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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9512 |
1855 |
원행 스님, 10·27 법난 증언 담은 책 발간 (10월19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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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9505 |
1854 |
월정사~상원사 시내버스 증편(10월19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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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9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