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 덕원사가 창건 제24주년을 맞아 개산대재를 봉행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말사인 울산 덕원사는 29일 경내에서 박성민 국회의원과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과 이성룡 부의장, 김종섭·권태호 의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제24주년 개산대재'를 봉행하고, 음악회와 만발공양 등을 마련했습니다.
덕원사 주지 덕원스님은 "앞으로 덕원사가 울산의 불교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수행하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중구 성안동 덕원사가 창건 제24주년을 맞아 개산대재를 봉행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말사인 울산 덕원사는 29일 경내에서 박성민 국회의원과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과 이성룡 부의장, 김종섭·권태호 의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제24주년 개산대재'를 봉행하고, 음악회와 만발공양 등을 마련했습니다.
덕원사 주지 덕원스님은 "앞으로 덕원사가 울산의 불교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더 수행하고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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