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전경윤 교계문화부장
● 출연 : 10.27 법난 피해자 대표 원행 스님
● 방송 : 2015년 10월 27일

만나고 싶은 스님이나 재가자를 초대하는 단박인터뷰 순서입니다.
지난 1980년 당시 신군부가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전국의 사찰을 수색하고
스님들을 강제 연행해 고문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사건, 바로 10.27 법난입니다.

10.27 법난 35주년을 맞아 법난 피해자 대표이자 월정사 부주지 원행 스님이
당시 체험담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원행 스님을 전경윤 보도국 교계문화부장이 만났습니다.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22VVtdXJytI>

전경윤 기자 / kychon@chol.com

<옮긴이 : 월정사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