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 |
공권력이 종교 짓밟은 ‘10·27 법난’ 같은 일 다시 반복돼선 안돼(10월23일-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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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6 |
7588 |
1861 |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가을맞이 나들이’실시(10월23일-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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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6 |
7557 |
1860 |
낮추고… 비우고… 나누고… 나를 찾는 ‘한달의 고행’(10월23일-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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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3 |
8345 |
1859 |
“어떤 역사도 반성없이 진화 없어”(10월22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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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2 |
7451 |
1858 |
원행 스님,10.27 법난 회고록 출간(10월21일-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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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1 |
7671 |
1857 |
“개인적 고통은 묻어둘 수 있지만 국가권력의 만행은 막아야”(10월21일-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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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1 |
7885 |
1856 |
'성적 잘 나온다면야' 지도자도 고군분투 (10월19일-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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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7925 |
1855 |
원행 스님, 10·27 법난 증언 담은 책 발간 (10월19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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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7921 |
1854 |
월정사~상원사 시내버스 증편(10월19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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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20 |
7705 |
1853 |
오대산 첫눈과 오색단풍(10월14일-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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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14 |
7569 |
1852 |
한국의길과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걷기좋은길 10선 공개(10월14일-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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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14 |
7732 |
1851 |
[언중언]오대(五臺)에 핀 화엄만다라(10월10일-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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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13 |
7863 |
1850 |
붓다의 마음으로 그린 민화의 향연(10월7일-불교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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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08 |
8074 |
1849 |
그 찰나의 가을, 色의 향연 속으로(10월8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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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08 |
8544 |
1848 |
이 가을 걷고 싶은 길(레이디경향-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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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지킴이 |
2015-10-05 |
8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