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일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독캠프' 외 (9월1일-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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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09-01 09:03 조회7,635회 댓글0건본문
6~7일 시인과 함께하는 '시낭독캠프'
이야기경영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회 '시낭독캠프'가 오는 6~7일 양일간 경북 칠곡군 송정휴양림에서 열린다. 문정희·정호승·장석주·송찬호·고두현·김선우·박준 등 시인 7명이 참석해 특강을 펼치고, 자작시 낭독 시간도 갖는다. 밤이 깊으면 배정된 숙소로 들어가 시인과 내밀한 대화도 할 수 있다. 7만원. 문의 (02)6389-1106
내달 1일 엄홍길 대장과 오르는 오대산
'월간 산'이 진행하는 '산과 문화' 강좌는 10월 1일 오대산을 답사한다. 엄홍길 대장이 인솔하는 오대산행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전나무 천년 숲길과 선재길, 적멸보궁과 비로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다. '산과 문화' 교수진이 답사에 참여해 해설해준다. 강좌 수강자는 무료. 비수강자는 9만5000원. 문의 (02)724-6701
이야기경영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회 '시낭독캠프'가 오는 6~7일 양일간 경북 칠곡군 송정휴양림에서 열린다. 문정희·정호승·장석주·송찬호·고두현·김선우·박준 등 시인 7명이 참석해 특강을 펼치고, 자작시 낭독 시간도 갖는다. 밤이 깊으면 배정된 숙소로 들어가 시인과 내밀한 대화도 할 수 있다. 7만원. 문의 (02)6389-1106
내달 1일 엄홍길 대장과 오르는 오대산
'월간 산'이 진행하는 '산과 문화' 강좌는 10월 1일 오대산을 답사한다. 엄홍길 대장이 인솔하는 오대산행은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전나무 천년 숲길과 선재길, 적멸보궁과 비로봉까지 올라가는 코스다. '산과 문화' 교수진이 답사에 참여해 해설해준다. 강좌 수강자는 무료. 비수강자는 9만5000원. 문의 (02)724-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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