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스님과 함께하는 ‘월정사 여름 음악회’ (8월17일-불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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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08-18 09:32 조회7,864회 댓글0건본문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가 오는 20일 오후 4시 경내 난다나 야외데크에서 올여름 마지막 음악회를 연다.
월정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우리 삶에 쉼표가 필요한 시간’을 주제로 여름 음악회를 열어왔다. 그동안 진행된 재즈, 우리소리, 클래식 음악회에 이은 마지막 행사는 주지 정념 스님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다.
《출가학교-처음 만나는 자유》를 펴낸 정념 스님이 직접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해금연주자 강은일, 피아노의 채지혜, 베이스의 고검재가 연주하는 퓨전음악과 함께 낭독도 이뤄진다. 북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저자 사인회 및 포토타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월정사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아주 잠깐이라도 ‘쉼’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책 읽는 음악공연’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3) 339-6616.
월정사는 지난 7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우리 삶에 쉼표가 필요한 시간’을 주제로 여름 음악회를 열어왔다. 그동안 진행된 재즈, 우리소리, 클래식 음악회에 이은 마지막 행사는 주지 정념 스님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다.
《출가학교-처음 만나는 자유》를 펴낸 정념 스님이 직접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해금연주자 강은일, 피아노의 채지혜, 베이스의 고검재가 연주하는 퓨전음악과 함께 낭독도 이뤄진다. 북콘서트가 끝난 후에는 저자 사인회 및 포토타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월정사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아주 잠깐이라도 ‘쉼’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될 ‘책 읽는 음악공연’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3) 339-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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