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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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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탑돌이·불교목조각장 도 무형문화재 지정 (11월16일-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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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11-16 15:02 조회8,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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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탑돌이와 불교목조각장이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도는 최근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 고시를 통해 월정사 탑돌이를 도 무형문화재 28호로 지정하고 월정사 탑돌이 보존회를 탑돌이 보유단체로 인정했다.월정사 탑돌이는 한국 고유의 전통성과 강원도의 정체성이 있는 불교민속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또 불교목조각장은 도 무형문화재 29호로 지정,고윤학(59·강릉)씨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불교목조각은 나무를 재료로 도내 문화재 지정 사찰의 전통 불·보살상을 복원·제작 하는 등 전통문화의 체계적 보존·전승을 위해 지정 가치가 있다고 봤다.이와함께 오명현(74)·최도수(〃)씨는 도 무형문화재 20호 속초 도문농요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김기찬(55·양구)씨와 김우찬(40·강릉)씨는 도 무형문화재 14호 방짜수저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고성 어로요 보존회는 도 무형문화재 27호인 고성 어로요 보유단체로 인정받았으며 임성규(65)씨는 강릉 학산오독떼기(도 무형문화재 5호) 전수교육조교로,김환기(70)·박원규(71)·허영희(64)씨는 속초 도문농요(도 무형문화재 20호) 전수교육조교로 인정됐다. 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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