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투어 참가자.<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평창=포커스뉴스)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는 부산·울산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 및 내국인 파워블로거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팸투어’를 18~19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부산울산 지역의 유학생회, 지역 대학 국제교류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중국을 비롯, 구미주·동남아시아 등 총 10개국 9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내 파워블로거 등이 동행해 SNS, 블로그, 언론매체 등을 활용하여평창 동계올림픽의 사전 스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주경기장, 평창 테스트 이벤트를 참관하고, 평창 전통시장, 월정사 전나무 숲, 상원사 선재길, 대관령하늘목장 등 평창 인근 관광지 및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8 ‘평창관광로드 10선’ 선정지를 둘러보았다.
팸투어 기간 중 드론을 활용하여 평창 일대의 아름다운 전경을 영상에 함께 담았으며, 유투브 등 오픈플랫폼에 등재함으로써 사후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이태영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중국인 유학생 참가자가 70%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중 관계 개선 및 전 세계에 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 붐업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