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서 탄허대종사 43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미래 사회 내다본 사상가”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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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6-11 08:59 조회13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서 탄허대종사 43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미래 사회 내다본 사상가”
- 이채윤
- 승인 2026.06.10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9일 경내 적광전에서 탄허 대종사(1913∼1983)의 기일을 맞아 탄허대종사 4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
다례재에 참석한 스님들은 헌화와 헌다례에 이어 탄허스님의 법문 육성 녹음을 들으며 스님의 가르침을 기억했다.
퇴우 정념 월정사 주지스님은 “탄허 대종사는 월정사 조실로서 교육과 수행을 아끼지 않았고,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사상가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교육에 정진했고 암울한 시대에 희망의 예언을 전했다”고 말했다.
조계종 초대 종정 한암스님의 수제자인 탄허스님은 유불선을 통달했던 선승으로 동양학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강원도민일보/이채윤 기자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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