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소식] 불교중앙박물관, 월정사 일대서 청년 불교문화유산 교육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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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26-06-09 11:03 조회61회 댓글0건본문
원불교 '다시 살림', 자살예방교육 승인 획득
(평창=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 적광전과 9층석탑. 2024.10.8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월정사서 '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 =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7월 7일 강원 평창 월정사 일대에서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 '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월정사 경내를 둘러보며 팔각구층석탑과 석조보살좌상 등 핵심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어 월정사성보박물관에서 학예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유산 보존·연구 업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관련 분야로의 직업적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6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buddhism.or.kr)의 안내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 원불교 '다시 살림', 자살예방교육 승인 획득 = 원불교는 자체 개발한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다시 살림'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자살예방교육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다시 살림'은 모든 생명을 부처로 섬기는 원불교의 '처처불상(處處佛像)' 사상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마음공부'를 현대 심리학적 자살예방 프로토콜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일반인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개념을 쉽게 풀어내고, '한국인 우울척도'를 활용한 마음 건강 체크 기법 등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고 원불교는 설명했다.
관련 법에 따라 국가기관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은 승인 받은 자살예방교육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현재 승인 받은 교육 프로그램은 원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등 종교계 프로그램을 포함해 모두 169개다.
연합뉴스/고미혜 기자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575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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