偈頌(4)_게송(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2-22 14:44 조회7,365회 댓글0건 본문 偈 頌(4)絶中還無內外하니這般底是什麽오 應化 二九九三年 丙午 三月 二十七日也呑虛 書于 五臺山 方山窟中 【번역】절대 중도에는 내외(內外)가 없으니이것이 무엇인가? 불기 2993년(1966) 병오 3월 27일탄허 오대산 방산굴에서 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