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송(序頌)_직지사 조실 관응(直指寺 祖室 觀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06-25 15:57 조회7,664회 댓글0건 본문 序頌 無松霜夜月 有意照蒼生 直指寺 祖室 觀應 무심한 가을달은 삼라만상을 비추고 있도다. 직지사 조실 관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