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인광스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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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수과장 각엄스님 작성일12-01-22 11:21 조회1,734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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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시던 중 말씀해 주신 유머 한자락..
목사님과 택시기사님이 같은 날 운명을 다하여 저승에서 어디로 갈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지옥행, 택시기사님은 천국행으로 결정되었을 때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왜 내가 아니라 택시기사가 천국에 가느냐..
난폭운전을 하는 택시기사가 태운 승객들은 하나같이 하느님을 간절히 찾으며 기도하였는데,
목사님은 설교를 너무 지루하게하여 신도들이 꾸벅꾸벅 졸게 만들었으니 그리되었다는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정진수행하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발원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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