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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의 밤... 3000배 하는 사람들(조선일보)_2011.07.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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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07-27 10:27 조회8,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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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에서 단기간 출가(出家)를 한 60여명이 22일 밤을 새워 3000배(拜)를 하고 있다. 여고생부터 60대 정년 퇴직자까지 각양각색인 이들은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예불을 드리는 행자(行者) 생활을 자청했다.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00여명이 참가해 속세의 때를 씻고 갔다./조선일보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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