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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희망의 길을 찾아 나서다 (12월21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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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6-12-22 12:19 조회7,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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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강원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가 주관한 '2016 청년 마음 출가학교'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21일 전나무 숲에서 삼보일배하고 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자아의 등불을 밝히게 해 열정과 희망의 길을 찾아주고자 열리는 이번 출가학교는 17∼35세의 남녀 60명이 참가해 27일까지 열린다. 2016.12.21
yoo21@yna.co.kr


기사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1221327800062&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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