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도내 사찰 템플스테이 풍성(강원도민일보)_2010.12.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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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0-12-28 09:37 조회9,304회 댓글0건본문
▲ 월정사에서 진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 모습. |
오대산 월정사는 새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참선 템플스테이는 참선을 중심으로 하는 초심자를 위한 2박 3일 코스로 오대산의 생명 및 환경 치유 명상을 접목한 참선과 조화로 선원에서 정진한 수좌스님이 직접 지도에 나선다.
양양 낙산사도 1월, 체험형과 휴식형 템플스테이로 각각 나눠 낙산유스호스텔, 사찰 ‘취숙현’에서 펼쳐진다.
설악산 백담사의 경우 1월 4일부터 22일까지 ‘꿈·희망·도전·행복 템플스테이’를 기획해 청소년들의 리더십 교육도 병행한다.
예불, 차훈 명상, 단전호흡 등 프로그램 이외에 탁월성 발견하기, 꿈 찾기, 새로운 습관 만들기, 부모역량 개발 등도 준비했다.
속초 신흥사는 심신의 피로 회복과 건강을 위한 ‘설악의 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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