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1차에 참가했던 김진수입니다.

소중한 월정사 산사 수련활동을 오마이 뉴스에 기고했습니다.

지금 (2009. 9. 14) 메인 화면에 있습니다. 많이 봐 주시고 월정사 여름 수련회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면 좋겠죠. 나 자신이 좋은 경험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스님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님들 잘들 계시죠?  벌써 그리워집니다.

김은미님 다리 부상은 완쾌하셨나요?

날씨가 차가와집니다. 건강하세요.

덩달아 오늘은 naver 메인 화면에도 떴습니다.

이쯤 되면 월정사에 머문 밥값 정도 했다고 할 수 있죠?^^

내년부턴 많은 수련생들이 모일 텐데, 내 자리 없으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