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해외직원, 템플스테이 한국문화 선전나서(BBS)_2011.02.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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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02-23 09:11 조회9,560회 댓글0건본문
대한항공의 외국 공항 상주 직원들이
우리 템플스테이 등 한국 문화의 해외전파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해외 공항 외국인 직원 63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아 박물관과 고궁, 사찰 등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인사동을 찾았으며
동계올림픽 후보지인 평창을 둘러보고
오대산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한국 문화에 문외한인 이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마련된
'런 코리아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와 강원도청,
국립중앙박물관이 후원했습니다.
우리 템플스테이 등 한국 문화의 해외전파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은 해외 공항 외국인 직원 63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아 박물관과 고궁, 사찰 등에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인사동을 찾았으며
동계올림픽 후보지인 평창을 둘러보고
오대산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한국 문화에 문외한인 이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마련된
'런 코리아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와 강원도청,
국립중앙박물관이 후원했습니다.
작성일 : 2011-02-21 오후 4:07:52
작성자 : 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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