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보낸 이틀-월정사 론리 플래닛 매거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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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7-06-25 10:43 조회9,338회 댓글0건본문
태백산맥이 뻗어 내리는 강원도의 깊은 골짜기에는 이름난 사찰이 곳곳에 자리한다. 그중에서도 오대산 월정사와 설악산 백담사는 아름다운 풍광과 오랜 역사 그리고 특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에디터와 대학원생 그리고 소설가가 각자 1박 2일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보냈다.
론리 플래닛 매거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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