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천 맑은 물에 발을 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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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0-03-18 11:00 조회4,171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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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와 한울이 가족이 전나무숲길 포행을 갔습니다.
맑은 오대천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기어이 물에 발을 담갔습니다.
손으로 송사리를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어이 엄마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울이 효자입니다.
조막손으로 엄마의 물에 젖은 옷을 꼭 짜고 있습니다.
기특~
맑은 오대천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기어이 물에 발을 담갔습니다.
손으로 송사리를 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어이 엄마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한울이 효자입니다.
조막손으로 엄마의 물에 젖은 옷을 꼭 짜고 있습니다.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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