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사진 보고  맘이  짠해지네요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은죄가  많아서 일까요  스님 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꼭 건강하시고 다시 인연이 되면  뵙을 께요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12-08-29 13:42

월정사 전나무 숲길 삼보일배는 사진은 언제 보아도 맘이 짠하지요. 그래도 삼보일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죠. 나 자신을 조금이나마 낮춰서라도 하심 할수 있다면 큰 공부하고 가는 것이겠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