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차 여름수련법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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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08-06 16:04 조회3,135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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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공주님의 댓글
주유공주 작성일
아~~ 저때 먹었던 옥수수 감자떡 수박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손꾸락 운동을 부지런히 하고 있는 지금도 군침이 꼴깍~~ ㅎㅎㅎㅎㅎ
권혁숙님의 댓글
권혁숙 작성일아~~~참 감자떡 주문하려고 연락처 메모해왔는데 010-9777-6330 정말 맛있던데~~연락해보세요!!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오후 불식이라 배가 고파서 그런 것은 아닌지요. ^^
주유공주님의 댓글
주유공주 작성일
울산에서 먹는 감자떡도 월정사의 행복에 버금가야 할터인데 ㅎㅎ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영~~~~*^^*
홍청표님의 댓글
홍청표 작성일감자떡 기억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길가에서 감자떡 사서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ㅋㅋ
이강근님의 댓글
이강근 작성일
반갑습니다. 감자떡 대중공양했던 19번 이강근입니다.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개인사정으로 끝까지 같이 수행하지 못해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떡집 연락처를 바로 알려드리지 못해서(?? 저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낸 것이라 저도 몰랐음) 아직도 미안하고요. 혹시 필요한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떡집 연락처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에 있는데 전화로 주문하시면 택배도 가능한다고 합니다. 016-7671368 . 제 사무실이 가까이 있어 저희가 잘 아는 집으로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로들 좋은 인연으로 만났는데 묵언하느라 제대로 교유도 못하고 나와 아쉽군요ㅠㅠ 그래도 부처님이 맺어준 감자떡 인연으로 기억해야 할 듯^*^
인지님의 댓글
인지 작성일수련회 이후에 두번이나 더 월정사에 갔다가 왔는데 수련회때 먹었던 감자떡 맛이 안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