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차 여름수련법회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08-06 15:43 조회3,077회 댓글9건본문
월정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진은 무단복제와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금지합니다.댓글목록
주유공주님의 댓글
주유공주 작성일
회향한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았건만 벌써 마음이 흐트러져 있음을 ㅡㅡ;;ㅎㅎㅎ~~
월정사와 맺은 이 조은인연을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당~~
해욱스님 청중스님 청엄스님 월엄스님 그리고 까칠드라이버 혜등스님 감사했습니다 꾸벅~~
그리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고생해 주신 봉사자분들 사랑합니다~~ 허그~~ *^^*
효니효니님의 댓글
효니효니 작성일사진 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
james님의 댓글
james 작성일26번입니다.지금 보니 너무나 감개무량하네요.모두 넘 고생 많으셨어요,복 받으실거예요.스님들!,봉사자선생님들! 참가자 모두 넘 감사해요~~~
권혁숙님의 댓글
권혁숙 작성일3박4일 일정은 좀 짧은듯합니다. 전에 처럼 4박5일 일정 이었으면합니다.핸드폰울림없는 며칠이 일상의 생활중에 문득문득 생각날것입니다.....주관하신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키큰 권예지....애기같은 얼굴로 늘~웃으며 3보1배 할때 목청껏 석가모니 외치더니만 완죤히~~~목이 쉬어 ...기뜩한 녀석.보고싶네....절친이 시험전에 일찍 잠잤다는말은 정말 새빨간 거짓말이다~~~ㅎㅎㅎ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내년에는 4박 5일 일정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청표님의 댓글
홍청표 작성일108 염주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희 어머니 드렸습니다. 절에갈때 꼭 들고 가신다고 하면서 좋아하시더군요. 멋진 선물을 만들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조성정님의 댓글
조성정 작성일
108염주는 나에게 있어 의미가 크다.
절한번 할때마다 염주 항알 꿰어서 정성으로 만든...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닿은 것처럼 염주에서 빛이 난다.
그리고,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어린아이 처럼 자랑을 한다.
불가에 막 태어난 나는
지금 백일 갓지난 어린애와 같다고 할까?
마냥 어리꽝을 부리고 싶다.
조성정님의 댓글
조성정 작성일
헉! 그런데... 염주에서 왜 이상한 냄새가?
뒷간 냄새 같기도허구...
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참회합니다...
뭔지모르지만 참회하다보면 냄새가 없어 지겠지 흠.. 관세움보살~
주유공주님의 댓글
주유공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제로 씻어도 안되길래 샤넬No5 뿌려서 쓰고 있음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