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차 여름수련법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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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08-12 15:34 조회3,103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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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달빛님의 댓글
고요한달빛 작성일맨 위에 첫번째 냇가에서 찍은 사진이 접니다 ^^ 귀에 감도는 물소리와 피부를 스치는 바람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고요한달빛님의 댓글
고요한달빛 작성일자윤스님 ^^ 기회가 되면 또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가려운데 긁어주는 강의법이라고 할까요? 인상깊었습니다.
월정사수행원님의 댓글
월정사수행원
작성일
자현스님 입니다 ㅎㅎ 다음에도 평창수 마시러 오세요~ㅋㅋ
혜등님의 댓글
혜등 작성일
자현스님!!
사찰에서는 모든것이 다큐로 강의가 이루어지는 줄알았는데
스님께선 예능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
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
자현스님! 즐거운 강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평창수 주세요...
명석17님의 댓글
명석17 작성일
전나무 숲길 맨발로 걷는 자유로움, 아직도 발바닥에 감촉이 느껴지네
오대산은 정말 마음청정, 국토청정이란 것이 느껴져요
명석17님의 댓글
명석17 작성일
자현스님 !
듣는 사람은 재미있었는데, 정작 하고싶은 말은 다 못하신 것 같습니다.
전하지 못한 말일랑 바람에 실어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