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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수련회

2012년 1차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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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8-01 14:28 조회3,126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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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소민님의 댓글

박소민 작성일

잊을 수 없는 월정사에서의 추억~ 힘들었지만 돌아보니 너무나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그때의 추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병대 캠프보다 힘들었다고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이 인연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세요.

김이헌님의 댓글

김이헌 작성일

좋은 것을 많이 배우고 갔습니다 아마 저 힘든 것보다 힘든것이 지나간 후에 변하게된 생각과 마음가짐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하시고 다음에 대학가면 한번 월정사에 놀러 오세요.

임현주(25번)님의 댓글

임현주(25번) 작성일

벌써 사진을 올리시다니, 참으로 부지런하십니다;;
철없는(?) 수련생들 이끌어주신 스님들, 함께한 수련생들, 그리고 전나무숲길과 너무도 다정해보였던 징검다리...
모두모두 그립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진 늦게 올려 드려서 쇠송! 월정사가 그리워지면 다시 오세요.

진수(10번)님의 댓글

진수(10번) 작성일

산사에서 맞이하는 아침!  그리고 아침 예불.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섞여 살지만  수련회에서 느끼고 배운점을  틈틈히  떠올리면  더욱 알찬 삶이 될것같습니다. 
열정으로 이끌어주신 스님들!  함께한 수련생님들! 감사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틈틈히 수련회 생각하시며 열심히 살아가세요. 그래도 한번쯤은 여름수련회 약효과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김가은님의 댓글

김가은 작성일

너무 감사합니다.인생의 처음 느껴보는 수련회를 알차게 해보고 온것 같습니다, 스님들도 기억 남고요,불교를 처음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엄마의 권유로 갖고 가는날도 불평하여 가기 싫어지만 막상 하루를 지내고 난후에 알수 있어서 모든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음에는 엄마도 한번 보내 보세요. 고3 열심히 보내고 좋은 결과 있길 기원드립니다.

기윤희님의 댓글

기윤희 작성일

다녀와서 다시 월정사 수련회 동안의 모든것들이  그리워졌습니다.  다시 가고픈곳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죠! 집에 있다보면 월정사 많이 생각나죠. 월정사가 그리워 지면 내년 여름수련회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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