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휴식형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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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0-12-29 14:15 조회5,363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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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이신 윤규순님과 학생이신 임경혁님,
처음에 저희는 분명 따로 접수를 받았었는데
함께 정겹게 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연인이라 자꾸 착각을 했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많으면 많을수록 즐거운 월정사 템플스테이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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