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 여행사 1박 2일 외국인 템플스테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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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0-10-18 22:15 조회5,52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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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그리고 내생,환생에 대해서 서양인답게 환생도 좀더 나은걸로 진화될 수 없느냐는 질문에 좀 웃음이 났던 걸
아직 기억이 나네요.^^
원감스님의 목어에 대한,목탁에 대한 전설을 들었을 때, 다소 의아한 반응으로 그럴 수 있는가하는 의문도 가졌더랬죠.
사물울림에서의 설명에서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유럽인들은 차를 많이 안마시다보니 그래도 맛있던 녹차의 향을 아직도 기억하고 계실까요?...ㅋ
빨리 스위스로 씨디를 보내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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