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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달이 아름다운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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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주말 체험형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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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수행원 작성일11-05-10 11:02 조회5,38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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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사진은 무단복제와 불법적인 다운로드를 금지합니다.

너무 즐거웠죠? 댓글로 이메일 달아주세요..^^

댓글목록

이근미님의 댓글

이근미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 비밀글이네요? 무슨 비밀글일까? ㅋㅋㅋ

김나윤님의 댓글

김나윤 작성일

108배..혼자 숫자셀 염려(?)도 없이 스님의 죽비소리와 음악에 정신을 집중하다보니 어렵지않게 했어요..
나름 뿌듯합니다.ㅎㅎ
울력하다가 빗자루 쥐고 점프샷도하고 참 즐거웠어요^^
또 뵐수있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번 108배를 날마다 실천하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꼭 오세요.

수행원주임님의 댓글

수행원주임 작성일

안녕하세요? 좋은 기억을 갖고 가셔서 저희들도 굉장히 기쁩니다. 여긴 몇일째 비만 내리네요.그래도 운무가 자욱해서 분위기는 정말 끝내줍니다. 보여 드릴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시 한번 꼭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대산의 좋은 기을 받고 가셔서 좋은 일만 생길 것입니다. _()_

이근미님의 댓글

이근미 작성일

제가 비밀글 써놓고 제가 들어가지를 못하네요...ㅋㅋ 스님의 말씀들 다 이해안가는부분은 메일로 여쭈어봐도 되죠? 많은 얘기들 해주셨는데, ㅎㅎ 새소리와 물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깨고, 정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전나무숲도 잊을수가 없구요.. 비오는날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지요... 언젠가 또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비밀글에 못 들어 가셨군요. 메일로 주고 받아도 좋죠. 시간되면 꼭 다시 오세요.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海煜스님...  后会有期! 후에 다시 만날 때가 또 있으리라 믿습니다..
조화어쩌고 스님을 당황하게 만들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애벌레라고 했을때 스님 손이 움찔~ 깜짝 놀래실때 귀여우셨어요 ^^;;


나윤아 근미언니~ 나보다 먼저 다녀갔네요 ㅋㅋㅋ
6월 첫째주에 곰배령 갑시다!!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海旭스님입니다. 해등스님은 사형스님이죠. ㅋㅋㅋ 그리고 그날 진짜 벌레를 잡아서 하나 드릴까 하다가 기절초풍할까봐 걱정이 되서 그냥 .............. 혹시 온라인 투표는 하셨나요.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海旭스님
온라인 투표하라고 영업까지 하시는데... 제가 어찌 투표를 안할 수 가 있겠습니까!
투표하라고 산악회 사람들 좀 풀어야겠는데요? ㅋㅋㅋ (농담입니다 ^^ )

일요일에 저희 어머니는 불교 합창단에서 발표회가 있으시다고 들떠계신데...
제가 어릴적 학예회 할때 엄마가 제곁을 늘 함께 하셨듯이
이제는 제가 엄마의 공연을 바라본다는 생각에.. 참... 마음이 그렇네요..

스님! 아름다운 날 되세요~

이근미님의 댓글

이근미 작성일

여기다가 메일쓰면 사진 보내주시나요? ㅎㅎ yuheeyal@nate.com입니다..

이정수님의 댓글

이정수 작성일

저도 사진! integer1004@gmail.com이에요.

어디가나 제가 사진을 찍는 편이라 정작 제사진이 없는데 여기와보니 있군요. 이런 반가운일이 :-)
사진보니 다시가고싶네욧. 해욱스님도 뵙고싶고 수행에 도움주신 분들, 첫날 어설프게 삼배하고 지적질당해 의기소침해지신 자원봉사자분이랑 사진기들고 다니시던 아리따운 수행원님, 일찍 체크아웃해서 같이 이불도 못털었는데 괜찮다며 어서 가라고 말씀해주신 쏘쿨한 여성 수행원분, 둘째날 전나무숲길 명상포행하고 돌아오는길에 이현석님과 얘기많이 나누셨던 남성 수행원분.. 다들 성함은 모르지만 이틀동안 좋은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돌아와서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템플스테이 얘기하고 다니고 있어요. 저희 엄마도 드디어 다음주에 가신다는! 월정사는 아니지만요ㅎㅎ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담당님 보고 사진 보내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어머님이 월정사로 오셨으면 좋았을 것을 다음 기회때 같이 오셔서 참여해 보세요. 지금 월정사는 그때보다 또 다른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혹시 투표는 하셨는지요. 투표 하셔야 사진 보내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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