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 걷기 명상_5기 특별 템플스테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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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수행원 작성일11-10-31 14:03 조회4,808회 댓글3건본문
회향식 후 바로 템플라이프가 이어져 인사할 시간이 없어 아쉬웠네요..ㅎ
직원인 저 또한 비오는 오대산 옛길을 걸을
생각도 없었거니와 기회도 없었지만 촉촉하고 생쾌했던 옛길은
너무 기분이 좋았었는데 여러분도 그러하셨길..^^!
댓글목록
최정원님의 댓글
최정원 작성일
저희도 그랬습니다. ^^
직원분들과 자봉하시는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인연이 닿는 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합장..
원감 해욱스님님의 댓글
원감 해욱스님
작성일
눈 내린 월정사도 참으로 좋습니다. 그때 한번 더 오세요. 시간되시면 자원봉사를 오시던지요.
최정원님의 댓글
최정원 작성일
엄마께 사진 보여드리다가 스님 댓글 보고 반가워서 또 글 남깁니다.^^
2박 3일 동안 고맙습니다. (_ _)
또 뵐게요~ 그동안 건강하세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