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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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2-26 21:43 조회4,637회 댓글6건본문
^^*
댓글목록
발우님의 댓글
발우 작성일
사진 찍느라 동분서주하신 이쁜 처사님 복받으세요 ^^
스님 가끔은 생각이아주많이나면 잧아보겟습니다
속세에서의 힘든 나날들이 아주힘들어지면 가보겟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참선을 한 이후에는 속세의 힘든 날도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있겠죠. 꼭 다시 월정사에 찾아 주세요.
류태용님의 댓글
류태용 작성일
마음속 깊은곳을 맑고 청량하게 하고 오면서도 같이 갔던 울 아들이 뭔가를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그 바램이 하루가 못가더라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안되면 되는 그날까지 기다려야 겠지요.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한번 더 기다려 주는 미덕을 아버님 스스로 실천해 보세요. 언제가는 도욱이가 달라지겠죠. 힘들때 언제든지 월정사를 찾아 주세요.
회색바다님의 댓글
회색바다 작성일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을께요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따듯한 봄 되면 다시 월정사 찾아 주세요. 봄의 월정사도 무척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