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초심자를 위한 참선 템플스테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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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연수국 작성일12-02-26 21:39 조회4,708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장영표님의 댓글
장영표 작성일좋은 추억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따듯한 봄이 오면 다시 월정사에 찾아 주세요. 그리고 언제 가족들과 함께 오시던지요. 장영표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발우님의 댓글
발우 작성일스님들과 오신분들과의 인연 아름답게 간직합니다
류태용님의 댓글
류태용 작성일좋은 추억이었습니다.속세의 모든 일 훌흘 털어버리고 잠시라도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던 시간,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아드님과 함께해서 더 소중한 시간이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에도 가족들과 함께 오세요.
회색바다님의 댓글
회색바다 작성일
나란 존재는 너무나 미미 해서 보지 못했지만 ㅎㅎㅎ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에 오자마자 감기에 헤메이다 이제야 한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수국장 해욱스님님의 댓글
연수국장 해욱스님 작성일
감기때문에 고생 하셨나 보네요. 항상 마음 잘 챙기시면서 살아 가셨으면 합니다.